<도서목차>

Part. I 소개

테이핑 치료의 소개(Introduction to taping therapy) 2

테이핑의 원리(효과) 4

테이핑 요법의 장점 6

테이프 종류 8

테이핑 시 주의사항 9

테이프 분리법 10

테이프 자르는 법 11

Part. Ⅱ 소개근육별 테이핑

Chapter 1. Introduction

근육(muscle) 16

Chapter 2. 경부(Neck)

두판상근(Splenius Capitis) 28

견갑거근(Levator Scapula) 30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32

사각근(Scaleneus) 34

Chapter 3. 상지(Upper Extremity)

극상근(Supraspinatus) 38

삼각근(Deltoid) 40

대흉근(Pectoralis major) 42

소흉근(Pectoralis minor) 44

극하근(Infraspinatus) 46

소원근(Teres Minor) 48

대원근(Teres Major) 50

견갑하근(Subscapularis) 52

전거근(Seratus Anterior) 54

상완이두근(Biceps Brachii) 56

상완삼두근(Triceps Brachii) 58

상완요골근(Brachioradialis) 60

수근신근(Extensor Carpi muscle group) 62

수근굴근(Flexor Carpi muscle group) 64

Chapter 4. 체간과 골반(Trunk & Pelvis)

승모근(Trapezius) 68

능형근(Rhomboids) 74

외복사근(External Oblique) 78

내복사근(Internal Oblique) 82

복횡근(Transversus Abdominis) 86

척추 기립근(Erector Spinae) 90

장요근(Iliopsoas) 94

요방형근(Quadratus Lumborum) 96

대둔근(Gluteus Maximus) 100

중둔근(Gluteus Medius) 102

복직근(Rectus Abdominis) 104

광배근(Latissimus Dorsi) 109

Chapter 5. 하지(Lower Extremity)

대퇴사두근(Quadriceps) 116

슬괵근(Hamstring) 122

봉공근(Satorius) 124

대내전근(Adductor Magnus) 126

박근(Gracilis) 128

장경인대(IlioTibial Band) 130

비복근(Gastrocnemius) 132

전경골근(Tibialis Anterior) 134

비골근(Peroneal longus) 136

후경골근(Tibialis Posterior) 138

Part. Ⅲ 질환별 테이핑

목, 어깨 주변 통증 테이핑 142

일반 엘보우 통증 테이핑 143

오십견(Frozen Shoulder) 144

테니스 엘보우(Tennis Elbow) 146

골프 엘보우(Golf Elbow) 148

수근관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150

손목통증(Wrist Pain) 152

손가락 통증(Finger Pain) 153

요통(Low Back Pain) 154

추간판 탈출증(Disc Herniation) 156

척추관 협착증(Spinal Stenosis) 158

고관절 통증(Hip Pain) 160

족저 근막염(Plantar Fasciaitis) 162

무릎 통증(Knee pain) 164

발목 통증 / 염좌(Ankle Joint Pain / Sprain) 165

아킬레스건 염(Achilles Tendonitis) 166

평발 / 평발화(Flat Foot / Pronation) 167

Part.Ⅳ 다중 근육근막 테이핑

Chapter 1. Introduction

근막선이란?(What is Myofascial Line?) 172

Chapter 2. 근막선별 Taping

후방선(Back Line) 176

상부 후방선(Upper Back Line) 177

하부후방선(Lower Back Line) 179

전방선(Front Line) 181

상부전방선(Upper Front Line) 182

하부전방선(Lower Front Line ) 184

외측선(Lateral Line) 187

상부 외측선(Upper Lateral Line) 188

하부 외측선(Lower Lateral Line) 190

나선 선(Spiral Line) 192

상부 나선 선(Upper Back Line) 193

하부 나선 선(Lower Spiral Line) 197

상지선(Arm Line) 201

전방 상지선(Front Arm Line) 202

후방 상지선(Back Arm Line) 204

기능선(Functional Line) 206

전방 기능선 V형 테이핑(Front Functional V Taping) 207

전방 기능선 X형 테이핑 1(Front Functional X Taping 1) 209

전방 기능선 X형 테이핑 2(Front Functional X Taping 2) 211

전방 기능선 X형 테이핑 3(Front Functional X Taping 3) 213

후방 기능선 V형 테이핑(Back Functional V Taping) 215

후방 기능선 X형 테이핑 1(Back Functional X Taping 1) 217

후방 기능선 X형 테이핑 2(Back Functional X Taping 2) 219

후방 기능선 XII형 테이핑 3(Back Functional XII Taping 3) 221

후방 기능선 X-X형 테이핑 1(Back Functional X-X Taping 1) 224

후방 기능선 X-X형 테이핑 2(Back Functional X-X Taping 2) 226

찾아보기 228

<출판사 서평>

이 책의 목적은 각종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정통치료 방법과 다른 접근 방법을 소개하고자 하는데 있다. 그것은 근골격계에 관한 질환이 발병 하였을 때 그 치료 방법 중의 하나로 외과적인 수술이나 약물 투여 없이 간단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그 효과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테이핑 치료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현대인들은 일상생활이나 직장, 그리고 특수한 직업 등에서 오는 각종 많은 근골격계 질환이 발병하고 있는 상태이다. 주사, 약물 투여 또는 물리 치료 등 기존의 정통 치료 방법도 중요하지만, 치료방법이 간단하고도 효과적이며 실생활 속에서 가능한 대체의학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현실에서 장소, 시간에 관계없이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효과가 탁월한 치료방법 중의 하나가 테이핑 치료 요법이다.

 우리나라에서 이 테이핑 치료 요법은 주로 전문 의료인을 중심으로 근골격계 환자에게 적용하는 치료 방법 중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 왔으나 지금은 의료계에 종사하는 의료인들뿐만 아니라 스포츠 분야, 인체 건강 관련 종사자 그리고 일반인에게까지 널리 퍼져 있으며 이와 관련한 서적 또한 많이 보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아직 일부 특정 집단이나 특정인은 이 치료법을 거부하거나 도외시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20년 가까이 미국과 한국에서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환자를 치료해온 임상 경험과 13년간 대학교에서의 강의를 기초로 한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저자는 본서에서 근육과 근막 그리고 관절 상호간의 메카니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원리에 맞게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면서도 의학적인 방법의 접근을 시도하였다.

 이 책에는 근육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각종 증상을 개개의 근육별로 구별하여 나타내고 그 근육에 관한 테이핑 치료법을 기술 하였으며, 또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근골격계의 질환을 각 질환별로 그 테이핑 치료법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특징적인 부분은 Thomas W. Myers의 인체 근막 구조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내어 그에 맞는 테이핑 기법을 시도하여 자세 교정 치료나 근육 불균형(muscle imbalance)의 치료를 시도 하였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 책의 출간으로 인해 환자들은 물론 의료계에 종사하는 의료인들과 운동 처방사 및 트레이너 그리고 건강 관련 전문 종사인들이 근골격계 질환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그 치료 방법 중의 하나로 쉽고도 간단하며 효과가 탁월한 테이핑 요법을 정확하게 적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구강지화의 마음으로 바랍니다.

2010년 4월 10일

강 준 한, 이 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