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쌍꺼풀 수술 1 

눈꺼풀 수술에 앞서 주지해야 할 점 • 2 

쌍꺼풀 도안(Design of Double Eyelid Fold) • 7 

쌍꺼풀의 원리 • 14 

매몰법 혹은 절개법(또는 피부절제법) • 16 

피하 연조직 제거(Soft Tissue Excision) • 24 

쌍꺼풀의 깊이 • 31 

고정방법(Fixation technic)에 따른 술기상의 분류 • 39 

매듭(Tie) • 54 

피부봉합 • 55 

기타 • 60 

비절개 수술법(Non-incisional method) - 안태주 • 62 

2. 노인성 상안검 수술 73 

술 전 계획 • 74 

수술방법 • 74 

보조적 수술방법(Ancillary Procedures) • 91 

기타 문제점 • 93 

눈썹 아래 상안검 거상술(Infrabrow Blepharoplasty, Subbrow Lifting) • 96 

상안검 수술 후 알아 두어야 할 사항 • 101 

3. 상안검 성형술 합병증의 원인 및 교정술 103 

흉터 • 104 

쌍꺼풀의 깊이 문제 • 107 

쌍꺼풀 높이의 문제 • 113 

쌍꺼풀 비후증(Pretarsal Fullness) • 128 

쌍꺼풀 비대칭(Asymmetry of Double Eyelid) • 130 

삼겹 쌍꺼풀(삼꺼풀)(Triple Fold) • 132 

안검함몰 및 삼꺼풀(Sunken Eyelid and Triple Fold) • 139 

안검하수 • 141 

쌍꺼풀을 없애길 원할 때 • 144 

불만족스러운 쌍꺼풀의 조기 교정술 • 145 

4. 내안각 교정술 149 

수술 적응증 • 150 

수술방법 • 152 

내안각 복원술(Revision epicanthoplasty) • 162 

뒤트임(Aesthetic lateral canthoplasty)(가쪽 눈구석 성형술) - 신용호 • 167 

5. 안검하수 181 

안검하수의 분류 • 182 

수술 전 검사 • 183 

안검하수 환자에서 상거근의 조직학적 소견 • 189 

안검하수의 분류 - 수술기법상 • 191 

수술방법 • 200 

기타 안검하수 • 236 

안검하수의 재발정도(Recurrence) • 239 

단안성 안검하수 혹은 안검하수 정도가 매우 차이가 나는 양안 안검하수의 경우 • 241 

안구의 변동에 의한 MRD1의 변화 • 241 

부분적으로 심한 안검하수 • 243 

내측 안검하수(medial ptosis) 혹은 외측 안검하수(lateral ptosis) • 244 

안검하수 수술의 정확성이 어려운 이유 • 244 

안검하수 재발 정도(RECURRENCE)에 의한 눈 크기의 변화 • 252 

단안성 안검하수 혹은 안검하수 정도가 매우 차이가 나는 양안 안검하수의 경우 • 253 

전신 마취 시 눈높이 조정 • 254 

수술 후 경과 및 처치 • 256 

안검하수 수술과 쌍꺼풀 수술 • 258 

상안검 퇴축(Upper eyelid retraction) • 263 

6. 하안검 교정술과 중안면 거상술 273 

노화 과정과 각종 처치법 • 274 

하안검의 해부학적 구조 • 276 

수술방법 • 278 

눈 주위 지방 • 313 

하안검 퇴축(Lower Lid Retraction) • 319 

수술 후 처치 • 326 

외안각 연장술(뒷트임) 합병증 교정 • 330 

하안검 내반증(Lower Lid Entropion) • 335 

INDEX 341 

둘째 판을 펴내며… 

어느 분야이고 간에 그렇지 않겠냐만은 실로 눈성형수술은 예민하고 어려운 수술이다. 수십 년에 걸쳐 눈 수술을 해오면서 더욱 이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 그러기에 저 자신 혼자의 연구와 경험을 통해 발전하는 것은 한계가 크고 또한 다른 사람들의 저서나 학회를 통해서 깨닫는 것에도 부족함과 뭔가 분명치 않고 모호함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을 때 비슷한 생각으로 지식의 목마름을 느끼는 동료들과 함께 눈성형연구회가 2005년에 조직되어 지금까지 모두가 마음을 열어놓고 열정적으로 그야말로 동병상련의 갈증을 풀어나가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에 더불어 우리의 열띤 발표와 토론 뿐만 아니라 수술현장에서 수술 시에 일어나는 미묘하고 섬세한 감각을 직접 느끼고자 마음맞는 동료들과 함께 병원을 운영함으로써 항상 가까이서 수술 시의 숨소리와 심장울림을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행운을 갖게 되었다. 둘째 판을 내면서 첫판에서 부족한 설명을 보완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들을 부연설명 하고자 하였다. 나의 동료이자 친구인 신용호 선생님과 안태주 선생님이 합류하여 이 책을 빛내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그는 나의 부족함을 메워나갈 것을 믿는다.